번호 | 제목 | 첨부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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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 '류큐 신화'와 '아이누 신화'를 통해 바라본 일본 내 소수민족의 정체성 | 오경현 | 2019.06.25 | 215 | |
19 | 호조 타미오 「생명의 초야」 | 윤보름 | 2019.06.25 | 555 | |
18 | '어머니와 살면'을 읽고 | 최현경 | 2019.06.25 | 670 | |
17 | 타인이 바라보는 나 | 강민경 | 2019.06.25 | 345 | |
16 | 더럽혀진 홋카이도, 에덴을 꿈꾸다 | 신민섭 | 2019.06.25 | 313 | |
15 | 가지이 모토지로가 바라보는 교토 | 이아현 | 2019.06.25 | 236 | |
14 | 히로시마의 풍경과 섬이라는 장소의 특수성이 만나 이뤄진 이야기 | 박유빈 | 2019.06.25 | 305 | |
13 | 믿음과 의무 사이에서 | 배유진 | 2019.06.25 | 320 | |
12 | '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', 자이니치(在日)들의 정체성의 혼란 | 김세영 | 2019.06.25 | 456 | |
11 | 미야자와 겐지의 구스타 부도리의 전기와 김유정의 금따는 콩밭, 만무방 비교 | 2012102818 김주안 | 2019.06.25 | 222 |